에피소드
줄거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멸시받던 진강남. 시댁의 모욕과 억울한 누명 끝에 딸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그때 그녀 곁을 지켜준 건, 상처 입은 군인 조영승이었다.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그녀는 바느질로 다시 삶을 꿰매기 시작한다. 버려진 여인이 아닌, 다시 자신의 봄을 만든 여자 진강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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