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줄거리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하고, 가문은 멸문지화의 참변을 맞았다." 평양왕 당설희는 연모했던 강자서와 그의 내연녀 제설의의 계략에 빠져 반역의 누명을 쓴다. 가문이 몰락하고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자신을 위해 절규하는 구연성의 처절한 모습이었다. 기적처럼 5년 전으로 회귀한 당설희. 다시 눈을 뜬 그녀는 깨닫는다. 지난 생의 사랑은 가짜였으며, 진정으로 자신을 아껴준 이는 따로 있었다는 것을. 더 이상 어리석은 희생은 없다. 당설희는 구연성과 손을 잡고,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었던 강자서와 제설의를 향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운명을 뒤바꿀 그녀의 두 번째 삶이 지금 펼쳐진다.
75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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